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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 조합원 모집중···3.3㎡당 59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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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 조합원 모집중···3.3㎡당 590만원대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 조감도이미지 확대보기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 조감도
[글로벌이코노믹 최인웅 기자]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가 조합원을 모집중이다. 1800여세대 대단지로, 역북지구, 역삼지구, 용인테크노밸리 등 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는 명지대역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서희건설은 11일 전용면적 59㎡~84㎡의 인기있는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 대부분의 평형이 입주자가 선호하는 4Bay 와이드 설계를 채택하고 평면 활용을 극대화한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의 조합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3.3㎡당 최저 590만원에서 기준층 기준 710만원대의 공급가로 책정됐다.

서희건설 측은 "선착순 우선권 접수를 시작한지 3일만에 200건이 넘어서고 10일만에 600건도 넘어섰다"며 "성공적으로 1차 조합원 모집을 끝내고 현재 2차 조합원을 모집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마트, 하나로마트, 홈플러스(예정)와 같은 대형마트 이용이 편리하며 죽전, 분당생활권에 속해 죽전 신세계백화점, 오리역 농수산물센터 등 편의시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용인 경전철을 통해 기흥~정자~강남으로 이어지는 분당선 전철을 이용하면 강남역까지 30분대에 닿을 수 있다"며 "분당선 연장구간인 망포역~수원역도 개통되면서 수원 남부 접근성까지 갖추게 됐고, 제2경부고속도로 동용인 JCT와 제2외곽순환도로 삼가IC가 가까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는 일반 분양 아파트에 비해 공급가가 저렴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조합원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아파트이기 때문에 저렴한 공급가를 책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지 시설이나 인테리어 등 아파트를 위한 논의를 조합원이 함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조합원 가입 자격은 인천, 경기, 서울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소유자, 20세 이상 세대주면 가능하다. 지역주택조합은 주택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청약 경쟁 순위와도 관계없다.
최인웅 기자 ciu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