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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일부 아파트 분양 열기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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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일부 아파트 분양 열기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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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유은영 기자] 각화 힐스테이트 등 광주 아파트 분양 열기가 뜨겁다.

19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반공급 1순위 청약접수를 마감한 광주 북구 각화동 힐스테이에 159가구 모집에 448명이 지원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런 열기는 올 상반기 6천여가구의 입주물량이 나온 광주 지역 아파트 신규 분양이 저조할 것이란 당초 전망을 뒤집는 것이다.

이 아파트는 총 가구수 740가구의 지역주택조합이지만 이 중 159가구를 일반공급하고 있다.
북구 연제동의 골드클래스(299가구)도 1순위 청약경쟁률이 각화동 힐스테이트와 비슷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달 중 북구 운암동에서 일반분양에 나선 남양휴튼 운암2차(179가구)와 지역주택조합인 운암 GS자이(578가구)도 청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광주에서는 5월까지 광산구 쌍암동에 힐스테이트 리버파크가 1천263가구를 분양하며, 동구 소태동 골드클래스 716가구도 분양에 나선다.

또 광산 하남3지구 모아엘가 704가구, 북구 삼각동 골드클래스 327가구도 봄이 지나기 전 분양을 마칠 계획인데 오는 5월까지 예상되는 분양규모는 광주에서만 11개 단지 5천800가구에 달한다.


유은영 기자 yesor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