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일 업계에 따르면, 대림산업이 경기도 광주에서 지난 18일 개관한 'e편한세상 태재' 견본주택에는 주말 3일 동안 1만 5000여명의 인파가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개관 첫날인 금요일에만 4000여명이 몰린데 이어 토요일 6000여명, 일요일 5000여명의 사람들이 몰렸다고 대림 측은 전했다.
길승진 대림산업 부장은 “분당과 인접해 생활인프라는 물론 학군까지 공유가 가능하고, 여기에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보니 분당의 노후된 아파트에서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상당하다”며 “상담을 받고 돌아간 사람들의 대부분이 청약의사를 내비쳐 좋은 청약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편한세상 태재는 총 624가구 규모로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765-8 번지 일원 2개 블록에 위치하고 있다. 2-2블록은 지하 3층~지상 12층 3개동 전용면적 74㎡ 144가구, 2-3블록은 지하 3층~지상 18층 7개동 전용면적 84~171㎡ 480가구로 이뤄졌다.
청약일정은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는 오는 30일 발표되며 계약은 4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701-5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이미지 확대보기견본주택에 방문한 고객들의 대부분은 견본주택을 둘러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약 문의 및 계약에 관한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며, 3일 동안 1300여건이 넘는 상담이 이뤄지기도 했다고 GS건설 측은 설명했다.
김범건 GS건설 은평스카이뷰자이 분양소장은 “서울의 뉴타운 1호이자 서북권 최대 주거지라는 점에서 2004년 개발 초기부터 주목 받았던 은평뉴타운은 그 동안 실제 가치에 비해 다소 저평가됐지만, 최근 여러 생활 인프라가 갖춰지며 쾌적한 주거환경이 재조명되고 있다”며 “은평 뉴타운 중심에 들어서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많아 향후 이 단지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GS건설은 실수요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함께 중도금 대출이자 안심 보장제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발코니 확장 시 광파오븐, 폴리싱타일, 대형펜트리 수납장 등 무상품목을 확대 제공하며, 주방상판 엔지니어드스톤(천연석) 등 일부 마감재를 업그레이드 제공할 계획이다.
청약은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청약 당첨자는 30일 발표하고 계약은 4월 4~6일, 3일간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은평구 진관동 235-28, 은평소방서 옆에 마련됐다.
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 평택시 용이동 용죽도시개발지구에 위치한 ‘평택 비전 2차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18층 ~ 23층 아파트 7개동 총 528세대 규모이다. 전용면적 기준 59㎡ 34세대, 65㎡ 4세대, 75㎡ 38세대, 81㎡ 4세대, 84㎡A 256세대, 84㎡B 80세대, 91㎡A 26세대, 91㎡B 8세대, 96㎡ 72세대, 104㎡ 6세대로 구성됐다.
평택 비전 2차 푸르지오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950만원 대로 책정됐으며, 전타입 중도금무이자가 적용된다.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특별공급의 경우 23일, 1,2순위 청약자는 31일 예정이며, 계약기간은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이다.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는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100-1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5층의 16개동, 총 169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전용면적 △59㎡ 306세대, △62㎡ 91세대, △74㎡ 367세대, △84㎡ 784세대, △99㎡ 142세대로 구성되며 84㎡이하가 전체의 92%를 차지하는 중소형 위주의 단지이다. 특히 고양시에서 희소성이 높은 전용 62㎡ 이하 평형이 400여세대나 공급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인근 신도시 전세값 수준인 96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으로 지역 시세 대비 저렴한데다, 전평형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고 대우건설 측은 강조했다. 최초 계약금은 전평형 500만원으로, 6개월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가족단위의 실수요층의 내방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합리적인 분양가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 저층특화설계와 같은 특화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최인웅 기자 ciu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