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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개포재건축 '래미안블레스티지' 3.3㎡당 분양가 평균 3760만원 확정···발코니 확장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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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개포재건축 '래미안블레스티지' 3.3㎡당 분양가 평균 3760만원 확정···발코니 확장무료

래미안블레스티지 야경투시도이미지 확대보기
래미안블레스티지 야경투시도
[글로벌이코노믹 최인웅 기자] 삼성물산이 개포주공 재건축으로 첫 공급하는 '래미안블레스티지'의 분양가가 3.3㎡당 평균 3760만원으로 결정됐다. 삼성물산은 25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에 가장많은 일반분양 가구수를 모집하는 전용 84㎡의 경우 11억9900만~13억9900만원, 99㎡는 13억5500만~16억1900만원으로 각각 정해졌다.

‘래미안 블레스티지’는 개포주공 2단지를 재건축한 것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23개동, 총 1957세대(전용면적 49~182㎡) 규모로,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총 396세대(49~126㎡)다.

삼성물산 측은 "대모산, 개포공원 등이 인접한 입지적 특징을 담아 특화된 조경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단지 곳곳에 포레스트 가든, 맘스 가든, 힐링 가든 등 6개의 테마정원이 지어지고, 단지에서 개포근린공원으로의 연결되는 산책로가 조성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실내수영장, 골프연습장, 게스트 하우스 등 8000㎡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도 주목할 만하다"며 "일반분양 전 세대에는 시스템 에어컨(일부 침실 제외) 및 삼성전자의 ‘셰프컬렉션’ 및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등이 무상으로 설치되고 발코니 확장도 무상으로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오는 29일부터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는 30일, 2순위는 31일에 청약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4월 6일이다. 계약은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월 13일인 총선 당일을 제외하고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
최인웅 기자 ciu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