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5일 리얼투데이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우선 동탄2신도시가 있는 경기도 화성시 을 지역에서는 이원욱의원(더불어민주당)이 재선에 성공했다.
이 의원의 부동산 공약을 살펴보면 대부분 교통인프라와 관련된 공약으로, 오는 8월 개통예정인 SRT개통과 함께, 인덕원선, GTX 착공을 통한 광역철도교통망 구축, 동탄2신도시 내 트램 조기착공, 강남~동탄2, 서울역~동탄2 간 M버스 상반기 내 운행 등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다음달 이 지역에서는 반도건설이 10번째 시리즈 아파트인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지상 20층 15개동, 전용 59~84㎡ 총 1241가구 규모로, 59㎡ 위주의 중소형 대단지로 조성됨 점이 특징이다.
김포시에선 두 명의 국회의원이 처음으로 탄생했다. 김포갑에 당선된 김두관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광역환승센터 설치, 서울행 광역버스 노선 증차, 김포한강로~외곽순환고속도로 간의 영사정 나들목(IC) 설치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또 김포을에 당선된 홍철호 의원(새누리당)은 대명(초지)~인천간 해안도로 조기 개통, 한강로 연장(용화사∼석탄리) 및 하성IC 건설, 김포도시철도 양촌산업단지 연결, 인천지하철 2호선 김포연장 추진 등을 주요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달 반도건설은 김포에서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6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2018년 하반기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운양역(예정)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지하 1층~지상 12층 4개동, 전용면적 72·78㎡ 총 199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다산신도시가 있는 남양주갑과 을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조응천의원과 김한정의원이 발표한 공동공약은 경기북부테크노벨리와 첨단산업단지 남양주에 조성, R&D산업 및 대기업 유치, 경춘선 용산역까지 연장 운행추진 등으로 대부분 교통호재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하남시에서는 이현재 의원(새누리당)이 재선에 성공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지하철 5호선 검단산역 2019년 조기 개통, 지하철 9호선 하남 연장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신안종합건설은 이 미사강변도시에서 '하남 미사 신안인스빌'을 5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8개동, 총 734가구로 구성된다. 201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미사역과 각종 근린상업시설이 밀집한 중심상업지구가 가깝다.
최인웅 기자 ciu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