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7월 첫째 주 서울 재건축아파트의 가격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강동구(0.68%→0.53%), 서초구(0.63%→0.17%), 송파구(0.18%→0.11%) 모두 전주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다.
분양권 불법거래 단속과 중도금 대출규제, 브렉시트 등으로 인한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매수자들이 추격매수에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는 진단이다. 개포주공1단지, 잠실주공5단지 등은 거래가 주춤해지면서 매매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매도자 역시 시세를 내리기 보다는 시장 움직임을 지켜보겠다는 분위기다. 당분간 매도자와 매수자간 희망가격 차이가 커 거래 분위기는 다소 둔화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저금리로 시중 유동성이 증가한 상황에서 재건축 사업진행과 개발호재 등에 따라 선별투자를 고민하는 수요는 여전해 매매가격 상승흐름은 이어갈 전망이다.
강남은 압구정동 구현대1차·2차 , 미성1차·2차, 현대8차 등이 2500만원~1억원 가량 올랐다. 8~9월 압구정동 재건축 정비계획안이 주민공람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매도자들이 기대감에 매물을 거둬들이거나 가격을 올리는 분위기다. 매수자 역시 사업추진 기대감으로 추격매수에 나서면서 가격이 한 주 새 급등했다. .
영등포는 여의도동 시범, 대림동 현대3차 등이 1000만원~4,000만원 정도 올랐다. 시범아파트는 추진원회 재구성에 돌입한 가운데 매도자들의 기대감이 높은 상태다. 대림동 현대3차는 신도림역이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입주매물을 찾는 매수문의가 꾸준하다. 양천은 목동신시가지의 가격 상승이 이어졌다.
신정동 목동신시가지13·14단지, 목동 목동신시가지1·4단지가 500만원~4000만원 가량 올랐다. 강동은 재건축과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 개발 등의 기대감으로 둔촌동 둔촌주공3·4단지, 상일동 고덕주공3단지 등이 500만원~2500만원 정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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