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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두류 파라곤 더파크, 지주 참여율과 토지 확보율 동시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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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두류 파라곤 더파크, 지주 참여율과 토지 확보율 동시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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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동욱 기자] 파라곤이 영남권에서 처음 선보이는 지역주택조합 주상복합 아파트 ‘대구 두류 파라곤 더파크’가 조합원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주택홍보관에는 하루 1000여 명의 지역민들이 방문하고 있고, 주말에는 1만 명에 육박할 정도의 방문객이 다녀간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같은 관심은 이곳 토지 소유 지주들의 참여도를 80%까지 높여 사업의 최대 관건인 토지 확보를 96% 이상 마무리한데다 동양건설산업이 시공사로 참여해 조합원들의 신뢰성을 높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파라곤은 최근 예능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에서 황신혜 모녀가 거주하는 서울 강남의 청담 파라곤이 소개된 바 있는 브랜드다.
대구 두류 파라곤 더파크는 두류공원과 인접해 있는 84㎡타입 5베이 주상복합아파트이다.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단일 평형 A, B, C 세가지 타입, 총 839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달구벌대로, 서대구로가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 두류네거리와 지하철2호선 두류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다.

또한, 성서 IC, 서대구 IC가 3.5㎞ 안에 있으며 2020년 개통예정인 서대구역, 지하철 2호선 두류역과 환승 가능한 지하철 4호선까지 계획돼 있다.

단지 200m 내에 있는 신흥초등학교를 포함해 1km 이내에 초등학교 4개소, 중학교 2개소, 고등학교 3개소가 밀집된 교육 환경도 갖췄다.

또 단지는 롯데시네마, 홈플러스, 신내당재래시장 등 편의시설과 인접해있다.
내당3지구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 이희지 위원장은 “대구 두류 파라곤 더파크는 지역주택조합의 최대 문제점인 토지 확보를 사실상 96% 이상 마무리했고, 변호사에게 법률적으로 검토를 받아 사업을 투명하게 진행 중이다”며 “토지 미확보에 따른 추가분담금 우려가 없는 지역주택조합의 경쟁력을 갖췄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택홍보관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 104-6(감삼역 2번출구)에 위치한다.
김동욱 기자 k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