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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아웃 연장 후 첫 일반분양 나선 동일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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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아웃 연장 후 첫 일반분양 나선 동일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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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편도욱 기자] ‘동일하이빌’이란 브랜드로 잘 알려진 ㈜동일토건이 워크아웃 연장 후 첫 일반분양에 나선다. 지난 6월 채권단의 합의로 동일토건의 워크아웃(기업개선절차)이 연장됐다. 이번 연장으로 경영정상화에 대한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인천에 1000가구가 넘는 아파트를 분양하게 된 것.

동일토건은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동춘1도시개발지구 10블록에 ‘송도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1180가구를 내달 분양한다고 밝혔다.

2013년 천안시 용곡동에 분양한 ‘천안 용곡2차 동일하이빌’ 이후 3년만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2층~지상 30층, 11개 동 전용면적 66~93㎡ 총 1180가구다.

송도국제도시와 가까워 생활인프라를 공유하면서도 청량산과 봉재산을 배후에 두고 송도국제도시와 서해를 조망할 수 있는 자연친화 단지다.
단지 앞에 송도 테마파크와 인근에 대규모 주상복합단지 개발이 완료되면 동춘2지구까지 합쳐 이 지역은 약 1만세대의 미니신도시급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김정호 분양사무소장은 “고객가치와 삶의 만족도가 높은 아파트를 짓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인천 동춘지구는 송도생활권에 연계한 기존 인프라 활용이 가능하고 분양가는 송도보다 저렴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