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의왕, 용인 등 전매제한 기간 6개월로 짧아 수혜 예상
이미지 확대보기업계관계자는 "이번 정부의 대책 발표로 규제가 강화된 강남 및 수도권 신도시 보다는 그 생활권을 공유 할 수 있는 인접지역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릴 것”이라며 “특히 이들 지역은 생활권은 공유가능하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확실한 장점을 갖추고 있어 변화될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에서 인기는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먼저 동탄2신도시 인근 오산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를 분양 중이다. 지난 3일 이후 분양에 나선 단지의 경우 소유권 등기가 나올 때까지 전매가 되지 않지만 오산은 계약 이후 6개월 이후면 등기가 가능하다. 여기에 가격도 경쟁력 있다. 분양가는 2억 5000만원대(전용 61㎡ 기준층 기준)부터 시작해 바로 맞닿아 있는 동탄신도시 반송동 평균 전셋값(3억2000만원대)보다 저렴하다. 아파트 규모는 총 2400가구(전용 61~101㎡)의 대단지며 동탄신도시와 맞닿아 있어 홈플러스 CGV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지난달(27~28일) 청약접수 결과 전 주택형이 순위 내에서 마감했다. 계약은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또 강남4구 및 과천과 인접한 의왕 포일지구에서는 대우건설이 이달 중 ‘포일 센트럴 푸르지오’ 총 1774가구(전용 84·99㎡)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이미 기반시설이 자리잡은 포일1지구와 포일2지구 의 정중앙에 위치해 있어 생활환경이 편리하다. 과천과 평촌 생활권인 데다 롯데마트, 농수산물도매시장, 백화점 등 이용이 편리하고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이 인접해 있다.
03joongbu@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