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아트리치’ 견본주택 오픈 3일간 2만여명 몰려
이미지 확대보기‘래미안 아트리치’는 올해 삼성물산이 강북권에서 마지막으로 공급하는 단지인데다 1∙6호선 더블역세권의 뛰어난 교통망과 강북 도심 직주근접성, 합리적인 가격대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내년 시행되는 잔금대출규제에 자유롭다는 점도 수요자들의 인기 요인 중 하나였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반영한 듯 견본주택이 위치한 종로구 운니동 래미안갤러리(서울 종로구 율곡로 78)에는 올해 첫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관 후 3일간 꾸준히 인파행렬이 이어졌다.
강북구 미아동에 거주하고 있는 최모씨(46세)는 “앞서 분양한 래미안 장위1∙5구역에도 청약 신청을 했지만 높은 청약경쟁률에 낙첨되고 말았다”며 “내년에 분양을 받으면 대출받기도 어렵다고 해 이번에는 꼭 청약에 당첨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견본주택에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노원구 중계동에 거주하고 있는 김모씨(36세)는 “맞벌이를 하고 있다 보니 교통이 좋은 점이 가장 마음에 들어 일부러 분양을 기다렸다”며 “내부 공간도 넓고 수납공간도 많아서 세 식구 살기에 딱 좋을 것 같아서 59㎡타입에 청약을 넣을 생각이다. 중도금 무이자에 기본옵션도 많아 분양을 기다리길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래미안 아트리치’ 분양 관계자는 “단지가 위치한 성북구는 신규 분양 물량이 극히 적은 데다 전세가율이 높아 실수요자가 많은 지역”이라며 “뛰어난 입지여건은 물론이고 강북권 어느 단지와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상품성에도 신경을 많이 썼기 때문에 상담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청약에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래미안 아트리치’는 지하 2층~지상 23층 14개동 전용 39~109㎡ 총 1091세대로 이 중 616세대를 일반에 분양한다. 일반분양분 중 85㎡ 이하 중소형이 일반분양 전체의 95%인 583세대에 달한다. 여기에 대단지 아파트로써의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래미안 아트리치’의 청약일정은 11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7일, 계약기간은 13일부터 15일까지다.
최영록 기자 manddi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