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862세대에 선호도 높은 전용 58㎡ 구성… 양주신도시 최초 민간분양
이미지 확대보기단지는 낮은 용적률(149%)과 건폐율(10%)로 동간 거리가 넓은 것은 물론 조경과 주민 편의시설이 타 단지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다. 특히 조경면적이 47%로 높으며 단지 3면이 근린공원과 가까워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내에는 중앙광장과 수경시설 등 다양한 조경시설이 설치된다. 또 대형 커뮤니티시설로 Uz(유즈)센터가 들어선다. 이는 901동과 906동 사이 지하에 조성되는데 단차를 이용해 1층처럼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이곳에는 휘트니스클럽과 골프클럽, 도서관과 도서실이 마련된다. 또 어린 자녀를 둔 입주민을 위해 키즈카페와 패밀리룸이 설치되며 유치원 통학차량 전용 승차장인 새싹정류장도 조성된다.
세대 내부 구성으로는 3Bay(58A), 4Bay(58C) 등의 다양한 평면설계를 적용해 주거편의성을 높였다. 또 소형평형임에도 주방 펜트리 공간과 붙박이장을 제공해(확장시)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안방발코니에는 원스탑 세탁공간을 배치해 공간활용성도 높였다.
단지 인근에는 옥정초(2017년 9월 개교예정)·옥정중·옥정고교가 위치했다. 또 중심상업시설과 호수공원 등도 가까워 양주신도시 내에서도 시범단지 입지로 평가 받는 곳이다.
특히 지난 2014년 12월에는 국도3호선 대체 우회 구간 가운데 의정부 장암~양주 회천 구간(20㎞)이 개통돼 양주신도시에서 7호선 장암역까지 30분 이내에 도착이 가능하고 구리~포천간 고속도로(2017년 완공예정)와 제2외곽순환도로(2020년 완공예정) 등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서울 등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난 2014년 최초 분양 당시와 비교해 보면 정말 상전벽해라는 말이 맞을 정도로 많이 변했다”며 “이미 도로 등의 기반시설은 모두 갖춘 상태인데다 현재 중심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상가 공사가 한창인 만큼 내년 하반기면 신도시의 모습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manddi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