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 당 안구건조증 환자가 남성에 비해 여성이 약 2배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남⦁녀 모두 50대에서 진료인원이 가장 많았다. 50대에서 남자는 약 13만 6,022명(18.2%)이었고, 여자는 약 32만 693명(20.5%)으로 집계됐다.
안구건조증 진료인원은 매년 같은 계절적 추세를 보였는데, 봄철까지 진료인원이 증가하여 정점을 찍고 가을철까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한편, 안구건조증이란 건성안 증후군 또는 눈 마름 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질환이다. 눈을 촉촉하게 적셔서 부드럽고 편안한 눈 상태를 유지해 주는 눈물층의 양과 질이 감소하거나 변동이 생겨 나타나는 증상이다. 안구의 건조감, 작열감, 흐려보임 등 여러 가지 불편한 증상들도 안구건조증 질환에 포함된다.
전안나 기자 jan020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