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수원은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경주 본사와 원전본부 등에서 10차례에 걸쳐 청렴 연극을 개최했다.
청렴 연극은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감성적 메시지로 임직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자 지난 2015년 도입됐다. 시나리오부터 연출까지 전 과정에 한수원 직원이 직접 참여,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맞춤 스토리로 제작했다.
올해 진행한 연극 ‘어 퓨 굿맨(A Few Good Men)’은 부패 개연성이 있는 상황을 각색해 제작함으로써 직원들의 부패 경각심을 일깨웠다. 세대간 갈등과 성희롱 등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유쾌하게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