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7일 한국서부발전이 지난 9월 6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케냐 에너지기업인 SMGP(Sosian Menengai Geothermal Power)와 발전용량 35MW급 케냐 메낭가이 지열발전소에 대한 운영·정비사업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부발전은 작년 1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데 이어 본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시운전이 시작되는 내년 하반기부터 최대 25년간 총 575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는 관측이 나오고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발판으로 추가로 발주될 케냐 지열발전 건설프로젝트 수주에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고 자신감을 표하면서, “케냐 지열발전시장을 기반으로 동아프리카 지역 발전사업 개발과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안나 기자 jan020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