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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희망드림 하우스' 봉사활동 시행… '따뜻한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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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희망드림 하우스' 봉사활동 시행… '따뜻한 온정 나눠'

지난 2011년부터 매년 20여 취약 가구 주거환경 개선
30일 열린 '희망드림 하우스' 봉사활동에서 건설공제조합 임직원 11명과 적십자 봉사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건설공제조합이미지 확대보기
30일 열린 '희망드림 하우스' 봉사활동에서 건설공제조합 임직원 11명과 적십자 봉사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건설공제조합
[글로벌이코노믹 박상후 기자] 건설공제조합 임직원들이 독거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건설공제조합은 대한적집자사와 함께 서울시 관악구 소재의 한 가정에서 '희망드림 하우스'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희망드림 하우스' 봉사활동은 서울, 광주,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매년 20여 취약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조합 임직원 11명과 적십자 봉사회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열악하고 좁은 공간에서 거주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계신 독거 어르신 가정에 도배, 장판 등 주거 환경을 손수 정리했다.

이날 집수리 도움을 받은 어르신들은 "생활비가 부족해 엄두도 내지 못한 일을 직접 찾아와 도와주신 덕분에, 깨끗한 집에서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희망드림 하우스' 봉사활동은 지난 2011년부터 시행됐다.


박상후 기자 psh65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