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아파트투유에 따르면 4~5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안양호계 두산위브'는 29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134명이 접수해 평균 3.94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22.11대1로 전용 70㎡B 타입에서 나왔다. 안양시 동안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돼 1순위 청약 조건과 전매제한 규정이 까다로워졌지만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이에 안양시 분양시장이 아직 거뜬하다고 업계는 평가했다.
안양호계 두산위브는 지하 2층, 지상 37층, 8개 동 총 855세대의 재개발 단지이다. 전 세대가 국민주택규모인 84㎡ 이하 중소형 실속 평형으로 구성됐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850만 원대로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 에어컨을 무상으로 제공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재개발 단지인 만큼 기존에 갖춰진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생활 편의시설이 다양한 편이다. 여기에 안양천, 호계근린공원, 자유공원 등이 가까워 여가생활을 즐기기 수월하다.
분양 관계자는 "특별공급에서 실수요자 중심으로 관심이 높았는데 일반 청약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개발 호재와 학군?학원가가 수요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만큼 계약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호계 두산위브 당첨자는 오는 12일 발표된다.
윤진웅 기자 yjwdigital@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