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 본격 추진
이미지 확대보기LH는 지난 8일 미얀마 양곤에 있는 '삐가든 오피스타워'에서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 본격 추진을 위한 대표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상우 LH 사장, 우 한쪼 미얀마 건설부 장관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경제협력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양국 간 상호협력을 다졌다.
또한 LH는 국립암센터, 스포츠 닥터스와 함께 미얀마 최대 빈민가인 홀라잉따야를 방문해 의료봉사활동을 시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LH는 미얀마 건설부와 경제협력 산업단지 추진을 위해 미얀마 투자위원회에 투자제안서를 제출했으며, 투자제안서 승인 후 현지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하반기에 착공 후 산업단지 분양을 시작한다.
박상우 LH 사장은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는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미얀마를 계기로 아세안국가에 한국형 산단·스마트시티를 수출해 해외수출시장을 넓힐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