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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준공 기념 제막식' 개최… '모항시대 첫발 내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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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준공 기념 제막식' 개최… '모항시대 첫발 내딛어'

내년 4월 정식 개장 예정
18일 열린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준공기념 제막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이하 IPA)이미지 확대보기
18일 열린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준공기념 제막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이하 IPA)
[글로벌이코노믹 박상후 기자] 인천항만공사(이하 IPA)가 인천항 크루즈 모항시대의 첫발을 내딛는다.

IPA는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신축공사'가 18개월 만에 완공돼 준공을 기념하는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IPA와 시공사인 청암종합건설 등 공사 관련 주체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크루즈 터미널이 계획대로 안전하게 시공돼 큰 보람을 느끼며, 인천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기원했다.
IPA는 작년 6월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 신축공사'에 착공해 시공사인 청암종합건설이 올해 11월 말 공사를 마무리 했다. 크루즈터미널 정식 개장은 내년 4월로 크루즈 모항 출항에 맞춰 터미널을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 IPA 관계자는 "신축 크루즈터미널의 준공을 통해 매우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내년도 개장을 위한 후속업무에 만전을 기해 역사적인 크루즈터미널 개장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