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시세보다 40% 저렴해 관심↑
이미지 확대보기'위례포레자이'는 분양 전부터 저렴한 분양가로 '로또 단지'라 불리며, 수요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실제 지난 3일 청약에서 1순위 청약자만 6만3472명이 몰렸고, 평균 130.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 하남시 위례지구 A3-1BL블록에 들어서는 위례포레자이는 지하 4층~지상 22층 9개 동, 전용면적 95~131㎡ 총 558가구로 ‘북위례’에서 처음으로 분양한 단지다. 북위례는 특전사령부의 부지 이전이 지연되면서 3년 가까이 분양 일정이 밀렸다가, 경기도 이천으로 이전이 마무리되면서 분양이 시작됐다.
입지여건도 뛰어나다. 위례포레자이 약 1.2km 거리에 5호선 마천역이 위치해 있고, 인근으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IC와 송파대로, 동부간선도로 등의 광역 도로망도 가까이 있다. 위례신도시~거여동간 직선도로(위례서로)도 임시 개통돼 강남 접근성이 개선됐다.
위례포레자이가 무엇보다 크게 주목받는 이유는 분양가 때문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1820만 원으로 주변 시세보다 40%가량 저렴하다는 평가다. 다만, 전매 제한기간이 8년으로 길어 투자자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당첨자 발표 후 정당 계약(청약 시행 후 정해진 계약 기간 내 실시하는 계약)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83-5 (영동대로 319) 자이갤러리에 있으며 입주는 2021년 5월 예정이다.
박상후 기자 psh655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