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 분양승인...아파트·오피스텔·오피스·호텔 결합 대규모 복합단지
아파트 1263가구 일반분양, 청량리역 '초역세권'…19일 견본주택 오픈
아파트 1263가구 일반분양, 청량리역 '초역세권'…19일 견본주택 오픈
이미지 확대보기롯데건설은 10일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620-47 일대 들어서는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를 관할구청인 동대문구청으로부터 지난 8일 분양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분양 승인으로 롯데건설은 9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거쳐 오는 1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승인 받은 분양가는 3.3㎡당 평균 2600만 원 수준이다.
청량리4구역을 재개발하는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는 지하 7층~지상 최고 65층, 5개 동에 아파트를 비롯해 오피스텔, 오피스, 호텔 등이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단지다. 이 가운데 4개 동에 들어서는 아파트는 총 1425가구이며, 조합원 몫을 제외한 전용면적 84~177㎡ 126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는 청량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청량리역은 지하철 1호선을 비롯해 분당선, 경원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등 10개 노선이 지나는 국내 최다 환승역이어서 서울 도심은 물론 시 외곽 이동도 편리하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강점이다. 청량리역에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이 있으며 청량리시장, 경동시장, 성동구립도서관, 동대문구청, 성심병원 등도 가깝다. 또한 대규모 복합시설인 만큼 단지 내에 조성되는 스트리트몰과 문화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는 분양물량의 88% 이상을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했고,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등을 마련해 가족 구성에 따른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소개했다.
일부 타입과 층에 따라 중도금 대출이 가능한 9억 원 이하 물량도 나올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