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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곡역 두산위브' 27일 분양, 대곡역세권·비청약과열구역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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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곡역 두산위브' 27일 분양, 대곡역세권·비청약과열구역 장점

단지 바로 앞 복합환승센터, GTX-A노선 등 수도권 서북부 '교통허브' 기대
두산건설이 9월 분양하는 고양시 '대곡역 두산위브'의 조감도. 사진=두산건설이미지 확대보기
두산건설이 9월 분양하는 고양시 '대곡역 두산위브'의 조감도. 사진=두산건설
최근 경기도 고양시 대곡 역세권에 분양하는 '대곡역 두산위브'는 풍부한 개발 호재와 비청약과열구역의 강점을 두루 갖추며 관심을 끌고 있다.

두산건설은 오는 27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271-4 번지일원 능곡1구역을 재개발하는 '대곡역 두산위브'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34층, 아파트 7개동 643가구(전용면적 34~84㎡), 오피스텔 1개동 48실(전용면적 38~47㎡) 총 691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아파트는 259가구, 오피스텔은 48실이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아파트 ▲43㎡이하 117가구 ▲59㎡ 277가구 ▲69㎡ 117가구 ▲84㎡ 132가구, 오피스텔 ▲38㎡ 10실, ▲47㎡ 38실로 구성된다.
'대곡역 두산위브'가 들어설 능곡1구역은 지난 2007년 이후 고양시가 추진해 오고 있는 일산, 원당과 함께 지정된 3개 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의 총 20개 구역 중 하나이다. 능곡재정비촉진지구는 대곡역세권 개발계획과 함께 대곡역에 가장 가까운 재정비촉진지구로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던 핵심지역이다.

능곡지구는 능곡1구역 (691가구)을 포함해 ▲능곡2구역(2933가구) ▲능곡2-1구역(834가구)▲능곡5구역(2560가구) ▲능곡6구역(2501가구) 등 5개 구역에서 주요 건설사가 시공하는 이른바 브랜드 아파트가 줄줄이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앞으로 개발이 완료되면 이 지역은 약 9500가구의 미니 신도시로 거듭날 예정이다.

특히, '대곡역 두산위브'는 단지 인근에 약 179만㎡ 규모의 대곡 역세권 개발사업이 예정돼 있어 주변의 개발호재도 기대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곳에는 복합환승센터를 비롯해 첨단지식산업시설, 주거·상업·업무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개발사업이 완료되는 오는 2024년에는 지하철 3호선과 경의중앙선, 서해선 대곡~소사선, GTX-A노선 등 4개 노선이 교차되는 교통허브로 수도권 서북부를 대표하는 교통요충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또한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 착공, 대곡 역세권 개발사업 등의 호재로 향후 미래가치가 높은 핵심주거지역으로 꼽힌다.
GTX A노선이 지나가는 대곡역에 근접해 있어 GTX가 개통하면 강남 삼성역까지 15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대곡역은 지하철 3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이어서 경의중앙선 능곡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제2자유로 등이 가깝다.

이밖에 단지 바로 앞에 능곡초, 능곡중, 능곡고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승강기 호출·자기차량 도착알림·가구내 화상통화 등 홈네트워크 월패드, 에너지 절약을 위해 전력회생형 인버터 승강기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도 갖춰진다.

분양 관계자는 "대곡역 두산위브는 수도권 비청약과열구역으로 청약규제에서 제외되며 각종 규제에서 자유로운 강점이 있다"면서 "세대주나 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분양권 전매 제한도 6개월이어서 6개월 뒤에는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고 부연설명했다.

'대곡역 두산위브' 견본주택은 서울 은평구 수색동 72-12 번지에 있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