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 방식으로 사업 추진...ADB·WB·호주정부·한국수출입은행 등도 자금지원 동참
이미지 확대보기28일 신재생에너지 전문매체 '리뉴어블스나우' 등에 따르면, 아시아개발은행(ADB)는 지난 26일 수자원공사와 현대엔지니어링이 이 신규 수력발전소 건설사업을 맡아 설계, 건설, 소유, 운영 등을 모두 진행하는 BOT(건설·운영·양도)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나강 수력발전소는 솔로몬제도 수도 호니아라 인근 티나강에 건설된다. 이 수력발전소가 완공되면 솔로몬제도는 기존의 수입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신새쟁에너지 비중을 높일 수 있다.
또 ADB는 이 사업에 1800만 달러(약 216억 원)의 융자를 제공하고 추가로 1200만 달러(약 144억 원)의 특별 자금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ADB 태평양개발국 카르멜라 로신 국장은 "이 사업은 솔로몬제도의 에너지 전환정책에 일조할 것"이라며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솔로몬제도의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