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용산역 출발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 20분~1시간씩 지연
"사전 열차 운행 상황 확인 필요"...다른 교통편 이용도 당부
"사전 열차 운행 상황 확인 필요"...다른 교통편 이용도 당부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철도(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서울 마포구 수색차량기지의 태업이 지속되면서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가 20분~1시간씩 지연되고 있다.
태업 2일차였던 16일에는 부산역 출발 KTX 9대가 20∼54분씩 지연 출발했고 서울역·용산역 출발 무궁화호 32대도 20분에서 최대 1시간 46분까지 지연 출발했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태업으로 인해 이용객에게 불편을 끼치게 된 점을 사과 드린다"며 "열차를 이용할 고객은 사전에 운행 상황을 반드시 확인해 줄 것과 대학입시 등 중요한 일정이 있는 경우 다른 교통편도 알아볼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철도노조는 태업 이후 오는 20일부터 한국철도 본사 노조와 자회사 노조가 연대해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갈 것을 예고하고 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