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나이로비서 개최...아프리카서 개최한 첫 로드쇼
KIND 홍보와 현지 네트워크 형성...향후 수주기반 마련
KIND 홍보와 현지 네트워크 형성...향후 수주기반 마련
이미지 확대보기KIND는 10일(현지시간)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2019년도 제6차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로드쇼는 방글라데시, 베트남,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에 이어 6번째이자 아프리카에서는 처음으로 열렸다.
케냐 로드쇼는 케냐 정부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KIND의 투자개발형(PPP) 사업 추진정책과 플랜트·인프라·스마트시티(PIS) 펀드조성 계획 등 우리 정부의 해외 인프라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KIND는 이 로드쇼 기간 중에 케냐 공공사업부 등을 방문해 교통, 주택, 인프라, 도시개발, 공공사업 관련 투자개발사업 추진계획(Deal Pipeline)을 소개받고 양국의 공동 이익을 위해 투자개발형 사업의 공동 개발 등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KIND 관계자는 "향후 아프리카 지역의 투자개발형 사업이 확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아프리카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이 로드쇼를 통해 KIND를 알리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성과를 얻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