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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3월2주] 코로나19 확산 속 수도권 분양 잇따라…전국 3464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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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3월2주] 코로나19 확산 속 수도권 분양 잇따라…전국 3464가구 분양

견본주택 개관 4곳, 당첨자 발표 8곳, 계약 10곳 진행
3월 둘째 주 분양캘린더. 자료=부동산114이미지 확대보기
3월 둘째 주 분양캘린더. 자료=부동산11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을 강타한 가운데 3월 둘째 주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3500여 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3월 둘째 주 전국 6개 단지에서 총 3464가구(일반분양 2385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8곳, 계약은 10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4개 사업장에서 개관 일정을 잡았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

◆청약 접수 단지

쌍용건설은 10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482-2 일대에 ‘쌍용더플래티넘 오목천역’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2층, 10개 동 규모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총 930가구 중 전용면적 39~84㎡, 713가구가 일반분양이다. 이 단지는 오는 8월 개통예정인 수인선 오목천역과 인접해 있으며, 시립 어린이집과 오현초, 영신중, 영신여고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쌍용건설은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183-4번지 일대에 ‘쌍용더플래티넘 잠실’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로 전용면적 23~27㎡, 총 192실로 구성된다. 함께 들어서는 근린생활시설은 지하 1층~지상 4층, 총 74실 규모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로 9호선 환승이 가능한 종합운동장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지하철 2개 노선(2, 8호선)과 버스 환승이 편리한 잠실역 광역환승센터와도 가깝다.

◆견본주택 개관 예정 단지


견본주택은 ▲인천 부평구 십정동 힐스테이트 부평 ▲연수구 송도동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 ▲부산 해운대구 중동 쌍용더플래티넘해운대 ▲전남 여수시 신기동 대광로제비앙센텀29 등 4개 사업장에서 개관 일정이 잡혔다.

현대건설은 13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1공구 B2 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를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59층, 아파트 5개 동, 전용면적 84~175㎡ 1205가구와 오피스텔 1개 동, 전용면적 59㎡ 320실로 이뤄진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이 연결되며 2026년 개통예정인 송도 내부순환 트램 1단계(7.4㎞) 노선 역사도 단지 앞에 들어설 예정이다.

같은 날 현대건설은 인천 부평구 백운2구역 재개발사업인 ‘힐스테이트 부평’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39층, 9개 동 규모로 총 1409가구 중 83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는 백운초, 신촌초, 부평서여중, 부평서중, 부광고, 인천제일고 등 초·중·고가 모두 도보거리에 있으며 부평공원, 백운공원, 함봉산, 동암산 등도 인접해 있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