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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5년만에 의료용 바닥재 신제품 주목받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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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5년만에 의료용 바닥재 신제품 주목받는 이유는

내구성·위생·디자인 3박자 'LG지인 프레리'...20종 다양한 색상·패턴 병원 인테리어 효과도 기대
LG하우시스가 의료용 시트 바닥재 LG Z:IN(LG지인 바닥재 프레리(PRAIRIE)를 출시했다.사진=LG하우시스이미지 확대보기
LG하우시스가 의료용 시트 바닥재 LG Z:IN(LG지인 바닥재 프레리(PRAIRIE)를 출시했다.사진=LG하우시스
LG하우시스가 지난 2015년 국내 최초로 의료시설 전용 바닥재 브랜드 '메디스텝 오리진' 출시한 지 5년 만에 신제품을 선보이며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해외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주목을 받는 LG하우시스의 의료용 시트 바닥재 신제품은 내구성과 위생성, 다양한 디자인을 갖춘 ‘LG 지인(Z:IN) 프레리(PRAIRIE)’다.

LG 지인 바닥재 프레리는 제품의 표면부터 하부까지 동일한 단일층 구조로 마모에 따른 디자인 변화가 적고, 내구성도 우수해 의료장비의 이동이나 보행량이 많은 공간에서도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바닥재로 평가받는다.

병원이나 요양원 인테리어에 쓰이는 자재는 바닥재는 품질 기준이 까다롭고 검증된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 특성상 시장의 진입장벽이 높아 그동안 수입산 제품이 주를 이뤘다.
LG하우시스는 5년 전부터 정전기 방지, 미끄럼 방지, 세균 억제, 약품이나 화학성분에 쉽게 오염되지 않는 특수 바닥재를 선보이며, 양로시설 전용바닥재 '시니어'부터 의료시설 전용 바닥재 메디스텝 '오리진'까지 친환경 특수바닥재를 선보이며 의료용 바닥재의 품질과 디자인 개발을 선도해 왔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의료용 시트 바닥재 ‘LG 지인 바닥재 프레리’는 특성상 이음매가 적어 제품 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균 번식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향균 성능을 확보하고 내화학성과 내오염성까지 뛰어나 위생이 필수인 의료시설에 특화된 제품이라고 LG하우시스 측은 설명했다.

특히, 디자인에서도 의료시설을 고려한 차분한 색상인 그레이, 베이지부터 의료시설 환자에게 생기를 주는 오렌지까지 총 20종의 다양한 색상과 패턴으로 설계해 병원 공간에 적합한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LG하우시스 브랜드의 특화된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으로 2015년 업계 최초 의료시설 전용 바닥재 출시 이후 '스페이스', '유나이트' 등 의료시설용 바닥재를 미국, 중국 등의 글로벌 시장에 공급해 왔다”고 밝혔다.

회사는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앞으로 친환경 원료, 고밀도 특수처리, 다채로운 컬러의 디자인력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의료·교육 시설의 바닥재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