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동부건설은 지난 3일 동부건설 사옥에서 우리은행과 금융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주 종광대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수반되는 모든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종광대2구역 재개발사업에 드는 금융비용을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해 체결됐다. 동부건설은 지난달 13일 지역은행인 전북은행과도 금융업무협약을 맺어 폭넓은 재원조달 방안을 마련했다.
반포, 대치, 논현 등 서울 중심지에서 고품격 아파트를 지어온 동부건설은 센트레빌의 노하우를 전주에서도 발휘해, 전주에서 내로라하는 명품 아파트를 건설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어 “허상희 동부건설 대표이사가 전주 출신으로, 이번 사업에 각별하다”면서 “차별화된 설계와 품질로 센트레빌의 품격을 증명해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주 종광대2구역 재개발사업은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171번지 일원 3만1243㎡ 부지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526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동부건설과 대림산업이 수주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