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현재 겨울철 아파트 정전 시 신속복구 지원체계 운영 중...국민불편 최소화 위해 적극적인 복구지원 시행할 것"
이미지 확대보기한전은 현재 겨울철 아파트 정전 발생 시 신속복구 지원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라며,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한전은 지난달부터 동계 안정적 전력공급대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며, 아파트 전기설비 문제로 정전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적극적인 기술지원을 하고 있어 필요시 비상발전차 지원 등 임시 전력공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한파로 인한 아파트 전기설비의 고장으로 정전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아파트에서도 어느 때 보다 자체 전기설비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5시 58분께 인천 부평구 갈산동에 있는 신부평변전소에서 불이나 부평구 일대에 정전사태가 발생했다.
이 정전으로 3만 8000여 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겨 시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으며, 한전은 1시간 38분만인 오전 7시 36분께 복구작업을 마치고 전력공급을 정상화했다.
한전과 소방당국은 변전실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