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건전성 감시 시스템’ 개발...당진 1~10호기에 적용
이미지 확대보기동서발전은 사내 4차산업혁명 전담조직인 디지털기술융합원이 스마트 발전소 구현을 위한 '발전설비 건전성 감시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다년간 축적된 발전운영 데이터를 머신러닝 기술로 지수화한 것으로, 직원들이 현재 발전설비의 건전성 상태를 정량적으로 판단하고 설비의 이상 유무를 예측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웹 기반의 사용자 화면을 통해 발전소 설비 '종합감시', 특정 호기나 세부설비 '선택감시', 중요설비 '집중감시' 등 다양한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동서발전은 현재 충남 당진발전본부의 1~10호기에 이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울산발전본부와 동해발전본부로 확대할 계획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개발로 발전소 설비의 건전성을 한눈에 파악하고 고장을 사전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시도로 전력산업의 지능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