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GS건설, 2196억 규모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

글로벌이코노믹

GS건설, 2196억 규모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

대구 서문지구 재개발 시공권 확보…아파트 843가구 신축
창원 신월1구역 추가 수주 유력…좌천범일2지구‧노량진3구역 관심
대구 서문지구 재개발사업 조감도. 사진=GS건설이미지 확대보기
대구 서문지구 재개발사업 조감도. 사진=GS건설
GS건설이 대구 서문지구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1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 13일 서문지구 재개발조합이 개최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경쟁사인 코오롱글로벌을 제치고 시공권을 품었다.

이 사업은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 1021번지 일원 4만1436㎡에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843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2196억 원이다.

조합은 오는 2024년 1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문지구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한 GS건설은 추가 도시정비사업 시공권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상공사비 5000억 원 규모의 창원 신월1구역 재건축사업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권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부산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의 1,2차 현장설명회에 모습을 드러내며 입찰 참여를 검토 중이다.

아울러 GS건설은 최근 사업시행인가 관문을 넘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3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