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재활승마협회 온·오프라인 공동주최...총회·전시회·심포지엄 등 진행
말과 운동 심신 재활·힐링에 도움, 말산업계 "코로나 위기 극복 계기 삼아야"
말과 운동 심신 재활·힐링에 도움, 말산업계 "코로나 위기 극복 계기 삼아야"
이미지 확대보기24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마사회와 대한재활승마협회는 '제17차 세계재활승마연맹 세계대회(HETI 2021 SEOUL)'를 6월 7~10일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공동 개최한다.
재활승마는 신체·정신 장애를 가진 사람이 말과 함께 운동을 하며 회복을 도모하는 재활 방법의 하나로 유럽 등에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세계재활승마연맹(HETI)은 지난 1980년 창립된 국제재활승마단체로, 마사회와 대한재활승마협회를 포함해 세계 45개국 50개 단체들이 가입해 있다.
서울시가 행사유치도시를 맡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올해 HETI 세계대회는 '재활승마 스펙트럼의 확장'을 주제로 재활승마 분야의 최근 연구 성과와 활용 분야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마사회는 공동조직위원장인 김우남 마사회장과 김연희 대한재활승마협회장을 중심으로,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말산업계는 코로나19와 경마중단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국내 말산업계가 이번 세계대회의 성공 개최를 통해 재활승마에 국민들 관심을 높이고 코로나에 따른 말산업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마사회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해 대회를 성공 개최함으로써 국내 말산업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