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28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가는 차량은 3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가는 차량은 43만대로 전망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16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돼 교통량이 증가했다"며 "서울방향 귀경차량은 정체가 분산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서울방향은 수도권 진입구간과 강원권 노선에서 특히 정체가 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낮 12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9분 ▲서울~대구 3시간38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42분 ▲서울~강릉 4시간3분 ▲서울~울산 4시간58분 ▲서울~목포 3시간59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15분 ▲대구~서울 3시간50분 ▲광주~서울 3시간49분 ▲대전~서울 1시간49분 ▲강릉~서울 2시간44분 ▲울산~서울 4시간58분 ▲목포~서울 4시간44분 등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고속도로 경부선 안성휴게소(서울 방향), 중부선 이천휴게소(하남 방향), 서해안선 화성휴게소(서울 방향), 영동선 용인휴게소(인천 방향) 등 4곳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운영한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