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역·길음역·화계역·회기역·개봉역 노후주택지 재건축…합계 공사비 1688억, 2025년 5월 준공 예정
SM그룹(회장 우오현)이 서울지역 역세권 청년주택 5곳의 신축공사를 따냈다.5개 사업 전체 공급 주택수는 1901가구이며, 공사비는 합계 1688억 원 규모이다.
15일 SM우방에 따르면, 이번에 수주한 서울 역세권 청년주택 5개 사업지는 ▲수락산역(7호선) ▲길음역(4호선) ▲화계역(우이신설선) ▲회기역(1호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개봉역(1호선) 등 모두 지하철역과 맞닿은 노후주택 재건축지역이다.
이미지 확대보기화계역세권도 강북구 수유동 47-52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6층 426가구 규모로, 회기역세권은 동대문구 휘경동 244-1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9층 349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개봉역세권 청년주택은 구로구 개봉동 179-1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로 268가구를 공급한다.
SM우방은 역세권 청년주택 5곳의 총 공사기간을 약 32~36개월로 잡고, 내년 1월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5년 5월에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그룹 건설부문은 앞으로도 신혼부부는 물론 자녀까지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청년주택을 건설하고 공급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