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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중대재해법 앞두고 '5년 무재해' 이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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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중대재해법 앞두고 '5년 무재해' 이어가나

안전경영 협약식 개최…노사·협력사, 합동안전점검 진행
안전사고 우려 작업 중심 위험 요인 개선·안전 대책 상의
왼쪽부터 임승환 당진발전본부장과 김영문 사장, 김남준 안전보건처장. 사진=한국동서발전이미지 확대보기
왼쪽부터 임승환 당진발전본부장과 김영문 사장, 김남준 안전보건처장. 사진=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새해 첫 경영전략회의에서 중대 재해 예방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을 펼치기로 결의했다.

동서발전 임직원은 4일 당진발전본부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지난 5년 연속 중대 재해 0건 기록을 올해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이후 김영문 사장·경영진·김성관 노동조합 위원장·협력사 현장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경영진은 당진발전본부 환경설비 개선공사 작업현장을 둘러보며 고소 작업·중량물 취급·중장비 운영 등 안전사고 우려가 큰 작업을 중심으로 안전 위험 요인을 개선하고 동절기 안전대책을 의논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안전은 담당자만의 업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업무의 영순위로 챙겨야 한다"며 "노조와 경영자·협력사가 합심해 근로자가 안전한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현장 재해예방과 안전관리에 대한 노력으로 지난해 5년 연속 사망사고 0명·2019~2020년 공공기관 발주공사 재해율 2년 연속 최저·안전관리 등급제 안전활동 수준평가 최고등급 성과를 달성했다.


이창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lug109@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