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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신도시·택지지구 오피스텔 강세… ‘동탄역 헤리움 센트럴 1·2·3차’ 1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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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신도시·택지지구 오피스텔 강세… ‘동탄역 헤리움 센트럴 1·2·3차’ 1월 분양

동탄역 헤리움 센트럴 1.2.3차 조감도.이미지 확대보기
동탄역 헤리움 센트럴 1.2.3차 조감도.
"근거리에 SRT(수서발고속철도) 동탄역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지난해 수도권 신도시와 택지지구에서 분양한 오피스텔들이 청약 시장에서 선전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2월 17일까지 수도권에 공급된 오피스텔은 57개 단지, 총 2만7674실이다. 이 가운데 평균 경쟁률이 가장 높은 상위 15곳 중 11곳이 신도시 및 택지지구로 집계됐다.

실제 △더샵 송도엘테라스(104.7대 1) △송도 아메리칸타운 더샵(94.2대 1)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82.9대 1) △동탄 현대 밀레마(76.7대 1)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39대 1)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38.7대 1)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36.3대 1) △평택 고덕신도시 유보라 더크레스트(35.8) △동탄2신도시 대방 엘리움 레이크파크(29.8) 등이 청약 경쟁률 상위 단지에 이름을 올렸다.
업계는 아파트의 공급이 줄고 있는데다 청약의 문턱이 좀처럼 낮아지지 않는 상태에서 수요자들이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자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춘 신도시 및 택지지구로 수요가 몰리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신도시 및 택지지구의 경우 입주와 동시에 교통, 교육, 문화, 편의시설 등 체계적으로 들어선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실거주에 적합할 뿐 아니라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시세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투자용으로로 손색이 없다.

일례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경기 동탄2신도시에 위치한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0’ 오피스텔 전용면적 56㎡는 지난 11월 5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전년도 2월(3억2000만원) 대비 2억 6000만원 가량 시세가 상승했다.

이런 가운데 이달 힘찬건설이 동탄2신도시 문화디자인밸리 내 거의 마지막 공급인 주거용 오피스텔 ‘동탄역 헤리움 센트럴 1·2·3차’의 분양을 알려 화제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4층 지상 10층 3개 동 전용면적 59~72㎡ 총 450실(1차 144실 2차 144실 3차 162실)로 구성된다.

동탄역 주변에는 롯데백화점과 다양한 상업시설이 마련돼 있고, 동탄역 헤리움 센트럴 인근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예정), 경기교육도서관(예정)도 들어설 예정이다. 삼성전자, LG전자, 두산중공업 등 대기업과 동탄테크노밸리, 화성일반산업단지 등도 배후수요로 가깝다.
근거리에는 SRT(수서발고속철도) 동탄역이 있으며, 동탄역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20분 정도 걸린다. 또 동탄역은 GTX-A(수도권광역급행철도)노선이 개통 예정이다. 게다가 인덕원동탄선(복선전철), 동탄 트램(도로 위 레일을 주행하는 노면전차)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실수요자들은 "가까운 거리에 동탄역 등이 있어 서울로 진입하기에 매우 편리할 것 같다"고 말했다.

동탄대로, 동탄순환대로 등 동탄2신도시의 주요 도로망 접근이 쉽고,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동탄 분기점도 인접해 있어서 타 지역으로 이동이 빠르다.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 나들목~동탄 분기점 간 1.21km 구간을 지하화하는 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렇게 되면 소음과 분진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경부고속도로로 분리된 동탄1,2신도시가 하나의 신도시로 합쳐지게 될 전망이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에 따라 인근에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고, 동탄여울공원과 동탄호수공원, 신리천, 왕배산, 리베라CC 등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