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시공사로 선정…6200억원 규모 2024년 착공
이미지 확대보기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 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지난 22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GS건설을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날 총회에서 조합원 697명 가운에 570명이 총회에 참석한 가운데 총 547명이 찬성했다. 조합은 지난해 12월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정한 뒤 수의계약 협상을 진행했다.
한강맨션은 1970년 옛 대한주택공사가 지은 최초의 고급 아파트이다.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5층·15개 동·1441가구 규모로 거듭나게 된다. 도급액은 6224억원이며 착공 예정일은 오는 2024년 1월이다.
향후 층수 규제가 폐지되면, 한강맨션은 한강변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층수의 단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GS건설 관계자는 "올해 마수걸이로 한강변 최고입지의 단지를 수주했다"며 "한강맨션 재건축을 통해 한강변 최고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환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gcho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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