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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해운대역 3분 거리… 초역세권 ‘해운대 디 엘본’ 수요자들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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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해운대역 3분 거리… 초역세권 ‘해운대 디 엘본’ 수요자들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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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도 많아 희소가치가 높게 평가 받고 있다."

주거형 오피스텔이 아파트 대체재로 자리잡은 가운데, 지하철역이 근접한 초역세권 단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하철역이 반경 500m 내에 위치해 도보 5분 이내에 이용이 가능한 초역세권 오피스텔은 출퇴근 및 교외 이동이 편리하고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생활인프라와 상권이 잘 형성돼 있기 때문. 또 전·월세 수요가 풍부해 불황에도 임대 및 매매시장에서 경쟁력이 있고, 부동산 호황기엔 일반 역세권 단지보다 상대적으로 집값이 더 많이 뛰어 높은 시세차익도 누릴 수 있다.

특히 지하철 노선이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수도권과는 달리, 지방은 지하철 노선이 한정적이고 지하철 역도 많지 않아 희소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실제로 지방은 ▲부산지하철 1~4호선 ▲동해선 ▲부산김해경전철 ▲대구지하철 1~3호선 ▲광주지하철 1호선 ▲대전지하철 1호선 등 11개 노선이 운행 중으로 수도권의 23개 노선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이런 상황에서 부산에서 초역세권 주거형 오피스텔 ‘해운대 디 엘본’이 분양 소식을 알려 화제다. 해운대구 우동 일대에 들어서는 해운대 디 엘본은 지하 2층~지상 29층, 1개동, 전용면적 54~84㎡ 총 98실로 구성된다.

이 오피스텔은 부산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단지에서 도보 3분 거리인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며, 해운대 시외버스터미널과 동해고속도로(부산~울산), 동해남부선 등 도로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게다가 부산 첫 지하고속도로인 만덕~센텀 지하고속화도로가 개통(2024년 예정)을 앞두고 있고, 사상-해운대 고속도로(2026년 예정), 도시철도 2호선 연장선(계획) 등의 추가 교통개발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인근의 신해운대역에는 청량리역을 잇는 준고속열차 KTX-이음이 2024년 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어 교통편의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생활인프라 역시 풍부하다. 해운대구청, 이마트 해운대점 등이 인근에 자리했으며,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벡스코, 영화의전당 등 다양한 쇼핑 및 복합문화시설이 밀집된 센텀시티와 마린시티의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해운대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자리해 있고 반경 1km이내에 해운대중, 해운대여중, 해운대고, 부산기계공고, 해운대관광고 등의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어 교육 걱정도 덜 수 있다. 또한 해운대 디 엘본에서 도보 7분거리에 해운대 해수욕장이 위치하고 있어 푸른 부산 바다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고, 동백섬, 송림공원, APEC공원 등도 가깝다.

한편, 해운대 디 엘본은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통장 없이도 청약이 가능하고, 100실 미만 오피스텔로 전매 제한 규제로부터 자유롭다. 오피스텔의 분양권은 취득세 및 양도세 산정 시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아 세금 절감 효과도 있다.

입주는 2024년 하반기 예정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