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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투자 시대 이젠 끝?… '부산 신항 로얄팰리스' 실수요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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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투자 시대 이젠 끝?… '부산 신항 로얄팰리스' 실수요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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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피스텔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차기 정부를 중심으로 각종 규제 완화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오피스텔은 전국 기준 4,018실(15개 단지) 청약에 4만2,356건이 접수돼 평균 1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5,789실(13개 단지) 모집에 2만4,403명이 청약해 평균 경쟁률 4.22대 1을 보였음과 비교하면, 각각 약 1.7배 및 2.5배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전체로 보면, 오피스텔은 아파트 대체상품으로 자리를 확고히 한 모습이다. 국토교통부 기준 지난해 오피스텔 매매총액은 13조6,476억 원으로, 전년비(10조6,028억 원) 28.7%나 늘었다. 전체 청약경쟁률 평균은 26.3대 1로, 아파트(19.3대 1)을 상회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인수위에서 주거용 오피스텔을 주택 수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관련 시장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맴돌고 있다”라며 “특히 오피스텔은 기본적인 청약 진입 장벽이 낮고 대출 제재가 덜한 만큼, 향후 더욱 많은 유동자금이 흘러들어올 것”이라고 전했다.
■ 합리적 가격 기반 편리한 접근성 갖춘 프리미엄 오피스텔…가덕도 신공항 호재 더해

이런 가운데, 우수한 가격경쟁력을 갖춘 오피스텔 ‘부산 신항 로얄팰리스’가 알짜 투자처로 입소문타고 있다.

‘부산 신항 로얄팰리스’는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21층 오피스텔 전용 47㎡ 총 752실 규모다.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해 투자자 입장에서는 바로 임대수익이 가능해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실수요자도 빠르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또한 5년 전 분양가로 계약이 가능해 최근 분양단지 대비 합리적 분양가를 자랑한다.

먼저, 편리한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다. 부산 신항 제1·2배후도로 및 신호대교, 국도 2호선이 단지와 인근이며, 또 부산도시철도 하단·녹산선(예비타당성 진행 중) 호재를 품고 있다. 부산 신항선(부산 신항 배후철도)이 가깝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자가용·대중교통·철도·항공 등 다양한 교통노선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광역교통망을 품어, 높은 미래가치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실수요자들은 "철도 항공 등 다양한 교통노선이 눈에 띈다"고 말했다.
특화설계도 마련돼 있다. 먼저, 투룸 복층형 구조를 적용해 넉넉하고 여유로운 주거공간을 확보했다. 복층형 구조는 아파트 대비 공간이 부족한 오피스텔에서 환영받는 부분이다. 또 팬트리를 기본 제공하며, 고품격 빌트인 가전·가구를 갖춘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췄다.

‘부산 신항 로얄팰리스’는 ‘가덕도 신공항’의 대표 수혜지로도 꼽힌다. 단지에서 가덕도는 차량 약 10분 거리로, 가덕도 신공항 개발이 진척을 보일수록 단지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가덕도 신공항’은 공항·항만·철도를 모두 갖춘 대규모 글로벌 물류 허브로 만들어질 계획으로, 2029년 완공 예정이다. 시는 향후 △생산 88조원 △부가가치 37조원 △일자리 53만명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