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동산 조정국면 속에서도 브랜드, 대단지, 미래가치 키워드를 품은 아파트는 연일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거주가 편리함은 기본이고, 투자가치까지 높아 똘똘한 한 채를 선호하는 수요자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먼저 브랜드는 아파트 가치 상승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인식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인기를 높이고 있다. 일례로 온라인 부동산 플랫폼 직방 애플리케이션 접속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브랜드가 아파트값 형성에 얼마나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87.4%가 '영향이 있다'고 답했을 정도다.
대단지 역시 마찬가지다. 특히 최근에는 단지 규모가 클수록 가격 상승률이 더 높다는 조사결과가 이어지면서 대단지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추세다.
실제 부동산 R114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가격 상승폭은 1,500가구 이상의 대단지가 84.7%로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동기간 300가구 미만의 소규모 단지가 69.9%의 상승률을 보인 것과 비교하면 15%가량의 상승폭 차이를 보였다. 이는 가구수가 가격상승률과 비례한다는 공식을 또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대형 개발호재 등으로 미래가치를 품은 단지 역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개발호재에 따른 기대감과 함께 개발 사업이 구체화되는 과정에서 가격 방어에 유리함은 물론 가격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어서다.
그런 가운데 대구에서는 GS건설이 11월 대구시 남구 대명3동 뉴타운 재개발 사업을 통해 미래가치를 품은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되는 ‘대명자이 그랜드시티’의 분양을 알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는 대구시 남구 대명 3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4층, 17개동, 총 2023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매머드급 브랜드 대단지다. 이중 전용 46~101㎡, 1501세대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특히 단지가 위치하는 달구벌대로 주변은 중구 대신동 ‘대신센트럴자이 (1,147세대)’, 중구 남산동 ‘청라힐스자이(947세대)’ 등 자이 브랜드 대단지가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고, 이번 대명자이 그랜드시티가 들어서면 약 4000여 세대의 대규모 자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보여 이에 따른 미래가치와 프리미엄 기대감도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는 뛰어난 정주여건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특히 대구 핵심도로인 달구벌대로와 성당로, 앞산순환대로가 인접해 대구시내외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대구도시철도 2호선 반고개역과 3호선 남산역이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성남초가 자리하고 있으며, 경상중, 대구고, 달성고를 비롯해 대구대학교 대명캠퍼스, 대구교육대, 영남대 의과대학,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도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또한 인근에는 두류공원, 앞산공원 등 자연환경이 풍부하게 자리하고 있으며,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성당시장, 이월드, 대구문화예술회관 등 다양한 상업, 문화시설도 가깝다. 여기에 단지 바로 옆에는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종합병원인 굿모닝병원이 자리하고 있고, 주변으로는 대형의료시설인 영남대병원, 가톨릭대학병원 등이 위치해 주거생활의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는 ‘그랜드시티’라는 단지 명칭에 걸맞게 하나의 도시와 같은 단지 구성을 선보일 예정으로, 특히 단지는 재개발 지구 내 함께 조성될 약 2천 평 규모의 공원을 내 집 앞 마당처럼 누릴 수 있어 입주민의 주거쾌적성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대단지에 걸맞는 조경설계가 도입될 예정으로 조경면적을 5천여평으로 구성해 쾌적함을 더할 예정이다. 조경시설로는 열린공간속에서 즐기는 자이만의 시그니처 가든인 ‘포레엘리시안’을 비롯해, 주민화합마당으로 꾸며지는 ‘커뮤니티가든’ 아이들을 위한 테마형 어린이놀이터 ‘자이펀그라운드’, 풍부한 녹음과 힐링을 즐기는 ‘힐링가든’ 등이 다양하게 도입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