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대출금리 인상 등 경제적 요인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똘똘한 한 채’를 찾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우수한 상품성과 탁월한 입지는 물론, 굵직한 개발 호재에 따른 미래가치 상승이 전망되는 부동산을 선점하고자 나선 수요자들이 상당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평택 화양지구가 급부상하고 있다. 여의도 면적과 유사한 약 279만㎡ 규모의 평택 화양지구는 평택항 인근 산업단지와 KTX가 직결될 예정인 안중역 사이에 위치한다. 부지 내에는 평택시청 안중출장소등의 공공청사와 학교, 대규모 종합병원, 공원 등 다양한 기반시설이 체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수용 규모는 2만여 가구 5만여 명 이상으로, 국내 민간주도 도시개발사업지 가운데 역대 최대에 해당한다. 위치 상으로도 고덕국제신도시와 함께 평택시의 미래를 이끌 개발의 양대 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런 평택 화양지구에서 일반분양을 예정한 단지가 있다. 바로 서희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화양리 일원에 선보이는 ‘평택화양 서희스타힐스 센트럴파크’다.
‘평택화양 서희스타힐스 센트럴파크’는 화양지구 중심상업지구 바로 앞에 지하 2층~지상 27층, 22개동 전용 59~84㎡ 1,554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평택 화양지구 일대 개발사업의 직간접적인 수혜가 예고된 단지로, 상품성부터 입지, 희소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먼저, 단지 가까이 주변으로 교통 및 생활, 교육 인프라가 풍부하게 들어서 있다. 38번국도 이용 시 서평택IC나 포승IC(예정)에 진입이 수월해 평택과 안성 등 수도권 남부와 충남 당진, 아산 등 충청권 산업도시로 빠르게 연결된다. 서해안고속도로, 평택항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교통망은 더욱 탄탄해진다. 서해선복선전철 안중역이 2024년에 개통될 예정으로, 대중교통 이용 시 안중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서해선복선전철과 경부고속철도(KTX)를 직결하는 ‘서해선KTX 고속철도망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안중역에서 서울역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게 돼 서울 접근성도 크게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들 사이에서도 ‘평택화양 서희스타힐스 센트럴파크’의 인기가 뜨겁다. 단지 앞에 초등학교 신설이 예정돼 초품아 아파트의 조건을 만족하는 것. 아울러 도보 통학권에 초, 중, 고교가 다양하게 자리해 자녀의 안전한 통학을 기대할 수 있다.
단지 자체의 ‘상품성’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수한 조망이 확보돼 있으며, 4Bay 판상형 구조와 다양한 공간 활용 설계를 갖춰 극대화된 공간 활용도를 선사한다. 단지가 남향 위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도 우수하다.
무엇보다 지역 내 수요가 풍부한 전용 59~84㎡ 중소형 아파트로, 59타입 위주로 세대를 구성해 높은 희소가치가 평가되고 있다. 화양지구 인근에는 산업단지가 밀집돼 있어 1~2인 가구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 단지의 경우 인근 아파트에 비해 소형 평형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평이다.
분양 관계자는 “평택 화양지구 내 활발하게 진행 중인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해 부지 내 각종 인프라 확충이 예정된 만큼, 굵직한 프리미엄 확보가 기대된다”며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 등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어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화양지구 내 59타입은 모두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 단지는 주변 단지에 비해 희소성이 높은 59타입의 비중이 높은 만큼, 벌써부터 눈여겨보는 사람이 많다”고 덧붙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oodd@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