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활성화 대책의 일환…세차요금(30~50%), 간식꾸러미(최대 33%) 할인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회복된 여행수요가 점차 회복하면서 그동안 침체했던 휴게소 매출향상과 위축된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어린이날(5~7일)과 부처님 오신날(27~29일) 연휴에 민자 고속도로를 제외한 전국 207개 휴게소에서 할인, 선물 증정 등의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가장 관심을 끄는 이벤트 경품행사다. 고객 중 1200여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노트북, 의류관리기, 로봇청소기 상품을 지급한다.
또한, 어린이날에는 가족 단위 고객을 대상으로 안내소나 편의점 등에서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식사류 2만원 이상 주문고객 생수 증정 이벤트 마련했다.
전국 휴게소 세차장 16곳은 어린이날, 부처님 오신날 연휴 기간에 세차비용을 30~50% 할인 운영한다. 죽전(서울)휴게소, 기흥(부산)휴게소, 이천(하남)휴게소 등 13곳은 30% 할인한다.
화물차 전용 세차장인 매송(서울)휴게소, 매송(목포)휴게소, 옥천만남의 광장 휴게소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연휴기간 중 호두과자, 소떡소떡 등 휴게소 인기 간식의 소량 묶음상품인 ‘휴게소 간식 꾸러미’도 최대 33% 할인 판매한다. 가성비 있는 휴게소 실속상품의 종류를 기존 5종에서 최대 10종까지 확대 운영한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