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앞으로 10년간 비수도권역에 60조 원을 투자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최대 수혜지 중 하나인 아산 부동산 시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3월 삼성은 지방에 위치한 주요 계열사 사업장을 중심으로 제조업 핵심 분야에 총 60조 1,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중 56조 1,000억 원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삼성SDI 등이 위치한 천안·아산 지역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은 지방 60조원 투자의 첫행보로 아산에 4조 1,000억원을 투자해 신규 OLED 생산 설비를 구축하는 투자 협약식을 진행했다. 반도체에 이어 신규 OLED 거점 투자에 나선 것이다.
이에 타 충남 지역과 비교하면 집값이 높게 형성돼 있다. 부동산 한 전문가는 “아산은 그 동안 삼성은 물론 여러 대기업이 자리 잡은 지역인 만큼 충남에서 천안과 함께 높은 아파트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 곳”이라며 “삼성의 추가 투자 효과까지 더해져 앞으로 아산의 부동산 시장은 충남의 다른 지역과 더 큰 격차를 보일 것”이라 전망했다.
이러한 가운데 아산시에서 주거선호도가 높은 모종동에 삼성의 추가 투자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되는 ‘힐스테이트 모종 블랑루체’가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충남 아산시 모종동 아산모종2지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모종 블랑루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9개동 전용면적 84~109㎡ 총 1,060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된다.
편리한 주거인프라와 다양한 여가시설도 갖추고 있다.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이마트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CGV, 롯데시네마, 온양온천 전통시장, 아산시청, 아산소방서, 아산 버스터미널, 아산충무병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어울림 근린공원, 온양천~곡교천, 한마음 야구장, 아산 국민체육센터, 이순신 종합운동장 등 여가시설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또한, 온양천 수변 생태공원 조성(2025년 말 예정)과 곡교천 아트-리버파크 통합하천 사업(2032년 예정)도 추진 중에 있어 그 수혜가 예상된다.
단지는 안전한 통학이 가능한 ‘초품아’ 단지로 조성된다. 도보 거리에 신리초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인근에 모종중(2025년 3월 개교 예정), 아산중·고, 한올중·고, 온양여중·고 및 학원가도 인접한 장점을 갖췄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아산시 숙원 사업인 당진~천안고속도로 구간 중 아산~천안 구간은 23년말 완공 예정으로 향후 경부고속도로 및 서해안고속도로와의 접근성이 용이해진다. 또 아산IC 진입도로 일부구간은 23년3월에 개통하여 수혜가 예상된다.
단지 3km내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 배방역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에서 직선거리로 약 1.5㎞ 거리에 풍기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망 확충을 통해 인근 산업단지 및 서울 · 수도권 및 지방권역 이동성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되는 만큼 그에 걸맞는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단지 내에는 GX룸,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작은도서관, 경로당,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등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 세대가 전용면적 84㎡ 이상의 중대형 아파트로 지어지며, 84A, 84B 타입의 경우 4베이 판상형 구조로, 109 타입의 경우 5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oodd@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