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K-브랜드 소싱데이’ 29일 개최
구매·입점·디지털마케팅·인증 한 번에
구매·입점·디지털마케팅·인증 한 번에
이미지 확대보기KOTRA는 29일 염곡동 본사에서 더우인 이커머스 글로벌(더우인·Douyin EC Global)과 ‘K-브랜드 소싱데이’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일일 활성사용자가 8억명 이상인 더우인은 글로벌 쇼트 클립 플랫폼으로 틱톡의 중국 버전이다. 지난해 플랫폼 거래액이 1조5000억위안(한화 275조원)에 달하는 성장 기업이다.
엔데믹 선언으로 더우인은 다시 본격적인 한국제품 판매에 나선다. KOTRA와 협업해 8월 초부터 중국 진출에 관심 있는 국내 소비재 기업 60여 개사를 모집했다.
이에 선정 기업들을 대상으로 이날 오전 더우인의 구매·입점 담당자와 주요 벤더사는 입점정책과 구매조건, 디지털 마케팅 전략 등 더우인 플랫폼을 활용한 진출 방안을 설명한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참가기업이 해외직구 단계 이후 중국 진출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중국 소비재 인증 대응 방안을 소개한다.
이어 더우인 입점 담당자가 직접 선정한 국내 기업 18 개사와 1대 1 입점 상담회를 진행한다. 더우인의 구매·입점 담당자와 주요 벤더사 등 20명이 방한했다.
홍창표 KOTRA 중국지역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국 최대 SNS 플랫폼인 더우인의 이커머스 플랫폼이 국내 소비재 기업의 중국 진출에 또 하나의 채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