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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화성 동탄2신도시 '힐스테이트 동탄포레' 12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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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화성 동탄2신도시 '힐스테이트 동탄포레' 12월 분양

전용면적 84·101㎡·총 585가구 규모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소재

힐스테이트 동탄포레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힐스테이트 동탄포레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이번 달 경기도 화성시 신동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에 들어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힐스테이트 동탄포레’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동탄포레는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A6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0층, 8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58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118가구, 84㎡B 80가구, 101㎡A 198가구, 101㎡B 189가구다.
힐스테이트 동탄포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되는 만큼 최대 10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며,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등 각종 부동산 세금 납부 부담도 없다.

청약 진입 장벽도 낮다. 청약자격은 만 19세 이상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면 전국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가구당 1건 청약 가능) 청약통장 가입 여부, 거주지역 등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특별공급은 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포함)만 가능하며,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중복 청약은 불가하다.

힐스테이트 동탄포레가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은 정부가 지난 3월 발표한 용인시 남사읍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계획 수혜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경기도 용인시 남사읍 반도체 메가클러스터는 정부 주도 아래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짓는 사업이다. 오는 2042년까지 첨단 반도체 제조공장 5개를 구축하고 국내·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업체 및 팹리스 기업(반도체 설계 회사), 연구기관 등을 최대 150곳 유치해 ‘반도체 밸류체인’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이곳에는 삼성전자가 300조원을 투자해 대규모 파운드리 설비를 중점적으로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신주거문화타운에서는 남사 반도체 클러스터로 이어지는 국지도 84호선·82호선 신설 및 확장 공사도 예정돼 이동편의성과 직장·주거 근접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바로 앞에는 유치원(예정), 초등학교(예정), 고등학교(예정) 부지가 계획돼 있다. 단지 남측에는 학교 용지로 이어지는 보행자 출입구가 마련돼 초등학생들이 등·하교 시 횡단보도를 건널 필요가 없어 안심통학이 가능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단지는 내년 3월 조기개통(동탄~수서 구간)이 예정된 GTX-A노선 동탄역을 이용하기 수월하고, 인근에는 동탄도시철도(트램) 2호선도 지나갈 예정이다. 또 신리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접근이 용이하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판상형 맞통풍 설계를 도입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다. 또한 전 가구에는 4베이(Bay, 발코니와 맞닿은 방의 개수) 4룸 구조가 적용되며, 3면발코니 설계와 대형 현관창고, 드레스룸 공간도 계획돼 있다.

건폐율 12.46%로 낮아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했고,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확보된 지상공간에는 대규모 잔디마당과 안마당, 정원, 어린이 놀이터 등 조경 설계를 도입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수혜와 동탄2신도시의 완성된 주거환경을 안정적으로 누릴 수 있다는 메리트로 벌써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높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최고의 랜드마크를 선보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mtollee12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