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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도시정비사업 '1조 클럽' 가입...누적 수주 1조 69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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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도시정비사업 '1조 클럽' 가입...누적 수주 1조 6950억

창원 회원2구역 신탁형정비사업 시공권 확보
DL건설 출범 후 최대 실적...2020년, 2022년 이어 세번째 '1조 클럽'
창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위)와 투시도(아래). 사진=DL건설이미지 확대보기
창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위)와 투시도(아래). 사진=DL건설
DL건설이 창원 회원2구역 신탁형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DL건설은 올해 1조 6950억 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DL건설은 지난 17일 ‘창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창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480-31번지 일원 대지면적 10만 3622㎡ 부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21개동, 2016세대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착공 예정 시점은 오는 2024년 6월이다.

이번 사업은 신탁형정비사업 형태로 이뤄진다. DL건설은 단순 도급으로 시공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창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지는 인근의 3·15대로를 활용한 마산 전역으로의 진출과 남해고속도로를 통한 김해 및 부산으로의 광역 이동이 용이해 도심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회원초등학교를 도보로 쉽게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하고 △마산서중학교 △해운중학교 △마산동중학교로의 배정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북마산중앙시장이 인근에 위치하고 반경 2km 이내 대형 할인마트 및 백화점 등의 상업시설이 밀집되어 있다.

한편 DL건설은 올해 이번 수주 포함 1조 6950억 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지난 2020년과 2022년에 이어 세번째로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 클럽에 가입했다.

DL건설은 DL이앤씨의 ‘100% 자회사’로 변모하는 차년도에는 우수한 모회사의 신인도와 양사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DL건설 관계자는 “오랜 기간 쌓아 올린 정비사업에서의 노하우에 ‘e편한세상’ 브랜드 파워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va0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