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자금은 낮은 신용으로 인해 민간 금융기관을 통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지식배움터 내 신용관리 교육을 이수한 업력 90일 이상 업체 중 대표자 개인신용평점이 NCB744점 이하인 소상공인이다.
세금 체납, 연체, 휴폐업, 융자제외업종, 자기자본 전액잠식, 부채비율 및 차입금 과다 등 소상공인정책자금 직접대출 제한 대상에 해당할 경우 신청이 안 된다.
저신용 소상공인의 신용 회복을 돕기 위해 대출 시행 1년 경과 후 신용도가 개선될 경우 금리를 0.5%포인트 낮춰주는 금리 인하제도를 도입했다.
또한, 신용은 낮지만 사업성과 경쟁력이 있는 소상공인을 선별 지원하기 위해 대표자의 신용 점수 외에 사업장 경쟁력 등 사업성을 평가해 대출 한도를 부여할 계획이다.
신청은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29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소진공 관계자는 "저신용 소상공인 자금이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