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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에스아이팰리스 올림픽공원’ 2월 분양…8호선 역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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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에스아이팰리스 올림픽공원’ 2월 분양…8호선 역세권

‘에스아이팰리스 올림픽공원’ 조감도. 사진=강동구이미지 확대보기
‘에스아이팰리스 올림픽공원’ 조감도. 사진=강동구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소형 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다. 1인 세대가 증가하고 있는 데다 비혼주의, 고령화, 저출산 등의 이유로 세대원 축소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소형 아파트 주축인 1인 세대는 꾸준히 증가 중이다.

2일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 기타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주민등록상 1인 세대는 전체의 42% 비중을 차지했다.

이런 가운데 전세대 소형으로 공급하는 ‘에스아이팰리스 올림픽공원’이 눈길을 끈다. 단지는 총 58세대로 조성되며, 전세대 전용면적 52㎡다. 분양은 이달 중 이뤄질 예정이며 입주는 분양대금 완납 시 즉시 가능하다.
1~2인 가구는 물론 3인 가구도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3룸을 설계했고, 일부 세대에는 야외테라스 또는 복층 공간을 제공해 소형임에도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소형 아파트에서 누리기 어려웠던 판상형 스타일의 3Bay 설계를 전 세대에 적용해 주거 편의를 높였고, 전 세대 올림픽공원을 조망할 수 있도록 남서향 구조를 택했다. 지하 3층에는 세대별 창고도 마련했다.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지하철을 통해 잠실역 3분, 삼성역 14분, 강남역 20분 등 주요지까지 빠르게 닿을 수 있다.

차량 이동망으로는 강동대로가 인접하며 올림픽로 및 올림픽대로 진입이 편리하다. 올해 상반기에 8호선 연장선이 개통할 예정으로 교통망은 더욱 확대된다.

GTX 개통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지난달 강동구청은 2기 GTX 계획에 GTX-D 강동구 경유 노선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발표된 GTX-D 강동 구간은 1단계 구간에 포함돼 2035년 개통을 목표로 정부 임기 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올림픽공원이 단지 건너편에 위치해 자연환경이 우수하고 잠실 등 송파구와 생활권을 공유해 풍부한 인프라 시설을 누리게 된다. 농협하나로마트 성내지점, 롯데프레쉬 풍납점, 메가박스 강동 등 단지 인근에 편의시설도 잘 마련돼 있다. 이 외 강동구청, 서울아산병원 등 관공서와 병원도 가깝다.

교육 시설로 성내초가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이 외 성내중, 영파여중·고, 풍납중, 풍성중, 서울체중·고 접근성이 좋다. 강동송파교육지원청 통합으로 송파권역 중·고등학교도 지원 가능하다.


김보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mtollee12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