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외 지사 설치 부담 덜어주고 수출·현지화 지원
해외지사화사업은 해외에 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현지 지사 역할을 대행하여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들은 해외 시장 진출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어려움을 줄이고 현지화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올해 297억원 규모로 365개 기업 지원 예정
올해 사업은 총 297억원 규모로 운영되며, 참여 기업의 사업비 60% 정도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중진공은 올해 총 365개의 중소기업을 모집하여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적인 현지 컨설팅 및 마케팅 지원
또한, 중진공은 글로벌화 전문 기업들을 해외 민간 네트워크로 지정하여 현지 컨설팅, 마케팅 등 해외 시장 진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4차 모집까지 진행
중진공은 이번 2차 모집 이후 4차까지 총 3번에 걸쳐 해외지사화사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은 중진공 홈페이지 또는 해외지사화사업 수행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진공 관계자는 "해외지사화사업은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성공적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많은 중소기업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