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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중진공 '2024년 해외지사화사업 2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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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중진공 '2024년 해외지사화사업 2차'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해외 진출을 꿈꾸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해외지사화사업 2차'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해외 지사 설치 부담 덜어주고 수출·현지화 지원


해외지사화사업은 해외에 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현지 지사 역할을 대행하여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들은 해외 시장 진출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어려움을 줄이고 현지화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올해 297억원 규모로 365개 기업 지원 예정


올해 사업은 총 297억원 규모로 운영되며, 참여 기업의 사업비 60% 정도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중진공은 올해 총 365개의 중소기업을 모집하여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적인 현지 컨설팅 및 마케팅 지원


또한, 중진공은 글로벌화 전문 기업들을 해외 민간 네트워크로 지정하여 현지 컨설팅, 마케팅 등 해외 시장 진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4차 모집까지 진행


중진공은 이번 2차 모집 이후 4차까지 총 3번에 걸쳐 해외지사화사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은 중진공 홈페이지 또는 해외지사화사업 수행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진공 관계자는 "해외지사화사업은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성공적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많은 중소기업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