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업, 설계, 시공, 토목 등 본사 및 현장 다양한 부문에서 신입·경력직원 채용

서희건설은 최근 서희그룹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신입 및 경력직원을 채용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본사 △개발사업 △개발설계 △수주업무 △기술지원 △QC △CE △법무 등 총 7개부문이며, 현장 △건축시공 △토목시공 △품질관리 △건축공무 △현장관리 등 총 5개 부문이다. 서희건설의 지주사인 유성티엔에스도 △안전보건 △지점관리 부문의 신입 또는 경력 직원을 채용한다.
전형은 서류전형→면접전형→최종합격 순으로 진행한다. 입사희망자는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입사지원하면 된다. 부문별로 모집 기간과 인원, 필요 경력, 자격증 등 지원 요건이 다르기 때문에 사전 공고를 세부적으로 확인할 것을 서희건설 측은 당부했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서희건설은 풍부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매년 꾸준히 신입 및 경력 직원 채용을 진행했고, 해당 채용 외에도 인재 DB 등록을 통해 다양한 직군별 상시채용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서희그룹과 함께 나아갈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mtollee12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