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6개 동, 전체 889가구 규모 조성
이미지 확대보기1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한양이 오는 13일 경기 평택 브레인시티에 공급하는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경기도 평택시 브레인시티 공동 8BL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6개 동, 총 88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 232가구 △84㎡ 657가구로 구성된다.
당첨자는 27일 발표되며, 28~30일 서류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내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분양가는 전용 59㎡타입이 3억 4600만 원선부터, 전용 84㎡타입은 4억 5600만 원선부터 책정됐다.
3.3㎡(약 1평)당 평균 분양가로 계산하면 약 1435만 원이며, 발코니 확장 포함 시에도 약 1453만 원이다.
이는 브레인시티에 공급된 단지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라는 것이 한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세부 품목을 보면 공간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 선반이 설치된 복도 팬트리와 침실3 붙박이장, 드레스룸 시스템 선반과 시스템 가구형 파우더는 물론, 냉장고장과 김치냉장고장, 전기오븐, 사각 싱크볼, 음식물 탈수기 등 주방 옵션도 무상이다.
또 1000만 원 정액제에 총 계약금을 5%로 책정했다. 일반적으로 10~20%의 계약금을 책정하는 것과 비교해 절반 이상 낮췄다.
한양은 단지 설계에도 공을 들였다.
전 세대가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판상형 4베이(Bay) 구조로 설계됐으며, 단지 가운데는 잔디가 깔린 대형 중앙광장을 조성한다.
지하 1층 커뮤니티에는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키즈짐 및 키즈카페, 작은도서관, 독서실, 공유오피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